교육청 영재교육원 전형 진행 중) 선정심사위원회 단계

지원 단계 (학생) > 추천 단계 (소속학교)가 끝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선정심사위원회 단계에 색이 표기된다.

 

 

11월 23일(수) 기준 전형 단계는 다음과 같다.

 

 

지원한 교육청 소속 학교에서 12월 3일(토) 창의적 문제 해결력 및 면접 평가가 오전 8시 30분부터 실시된다. 수험표 출력은 차주 화요일(11월 29일)부터 출력 가능하다.

 

모집요강을 통해 ※ 면접평가의 평가요소를 지필평가 형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는 안내가 있었다. 

예체능을 제외하곤 대부분 창의적 문제해결력(배점70점, 70분)과 면접(배점 10점, 20분) 평가가 이뤄진다.

 

 

- 중등의 경우, 학교별 모집 정원 비율을 20%로 제한한다.

- 모집정원의 40%를 차지하는 우선 선발 대상(사회통합대상자, 협력학교 학생)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교사 체크리스트(20점) + 창의 문제해결력 평가(70점) + 면접 평가(10점) = 합산 성적순이 관건이다.

- 40명 이내(2학급) 중 약 16명을 제외하고 24명 가운데 성적순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물론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기에 우선 선발 대상으로 16명(최대 배정 가능한 인원)이 모두 채워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긴 하다.

 

수학, 과학, 예체능, 융합정보 영재교육 대상자의 최종 합격자 공고는 2023. 2. 16.(목) 18:00(예정)이다.

한편, 중등 발명의 경우 2022. 12. 23(금) 18:00 최종 합격자가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