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맘 리서처/부담스러운 사교육!

[KNS글로벌관] 고교학점제 & 대원한영 입시전략 1탄(3)

합리적인맘 2023. 1. 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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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떠한 방식으로 교육 정책이 바뀌더라도 상위 학교를 가기 위한 학원을 통한 또 다른 준비인가 보다. 

 

중학교 가서 어느 정도 성적을 낼지 모르지만,

외고 전사고 준비 차원에서 심화 학습을 시키면
그 이하 수준의 평가에서는 한층 수월하게 받아들일 것이란 기대감을 자극하는 학원 설명회!

 

분명 ... 맞는 말이긴 하다.

 

 

3부 : 전수경 (KNS 부원장)

 

 

 

중학교까지는 외부 지문을 많이 안 가져오더라도, 

고등학교까지는 외부 지문을 좀 더 가져온다면 결국 단어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아래 부분이 안되면 

윗 부분만으로는 변별력을 높여줄 수 없다.

 

문단의 주제 파악 = 본문의 요약을 잘할 수 있어야 한다.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문제의 형식에 맞게 적용할 수 있어야!

현 상황을 잘 알고 있어야 그 다음에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는 것!

 

창의성, 서술형이라해도 자기 마음대로는 아니다. 규격과 격식이 있어야 한다.

암기, 복습, 분석 ==> 관리, 통제 능력

 

 

 

고난도 어휘!!   토플 ~ TEP 단어 사이에 수능 단어가 위치한다.

토플 > 수능 > TEPS > 어근 단어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이 무엇?

- 고급 어휘, 요약 능력

 

 

긴 것, 어려운 것, 본 적이 없는 것을 대비해야 한다.

 

 

단어의 연계성, 족보를 가지고 해야 한다. 

자료는 이미 공유되었기에 수많은 정보를 분석하고 분류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언어 활용력을 가장 많이 갖추기 위해서 단어 개념을 다양하고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작은 외부적 성취감을 줄 수 있게 한다.

일정 단계에 오르는 충족감을 줄 수 있다.

 

 

 

스스로 써보며 시각화 하는 것이 그 과정에서 정확히 하는지 모르는지를 알 수 있다. 

 

 

 

추론 과정 필요!

IB 교육은 추론보다 더 확장된 개념. 내가 아는 것에서 내 주변으로 확장,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하는 것.

 

 

 

 

 

 

 

 

 

 

제목 찾기, 의도 찾기, 내용을 통해 유추하기 등의 고난도 문제보다 더 심화된 것은 단어를 바꾸는 것!

 

예비중1의 경우 KNS 초등부 겨울방학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KNS 중등부 3월 입학테스트는 2월에 약 2시간 반에 걸쳐 실시되며, 현재 예약을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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