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의 [학부모 맞춤형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zoom 강의로 저녁 시간에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었고,
소그룹으로 학부모들 간 동일 주제로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강의였다.
by 고정애 강사
N번방, 디지털 만남~스토킹 사건 등 여러 가지 최근 무분별한 디지털 성폭력 사례의 무서움
디지털 성 컨텐츠들은 수요자가 많기에 언제 누구든 그루밍이 될 수 있다.
미성년 성폭력 절반 해당하는 '그루밍 성범죄'는 무엇? - BBC News 코리아
"너는 어리지만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낀 건 처음이다"
www.bbc.com
(다양한 단톡방, 채팅방 등에서)
누군가가 자신에게 호칭을 어떻게 부르라고 권유/강요했는지?
개인/사적인 것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면 다 의심을 해야 한다.
교사들도 이력/전과력 등 검증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천 명 중에 한 명은 문제가 되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
하물며 검증되지 않은 이들과의 대화 등의 관계는 더욱 불안한 것. 상당한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소통이 필요하다면 ... 다지기 작업
- 식탁에서 (밥 먹을 적에) 이야기해서는 안돼.
-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주말
- 계획적, 전략적 마케팅 고민을 해서
- 부모 2대 아이 1로 이야기해서는 안돼, 자녀들을 모아 두고 이야기해서는 안돼
- (집에서보다는) 밖에서 이야기하기를 권해
- 직접적으로 아닌 간접적으로(주변 친구들) 이야기로
- 1주일에 1번씩은 루틴을 만들어서~
남자 아이의 부모라면, 남자이기 때문에 너무 조심시켜야 할 것만은 아니다.
여자 아이 부모일지라도, 남자를 모두 잠재적 범죄자로 보아서는 안 되는 것임은 인지시켜야
믿는다는 것은 = 이러이러한 검증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객관적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된다.
이해관계가 없기에 친밀감/공감으로 다가가는 것일 수 있다.
아이에게 '실력이 있다는 것과 인성이 좋은 것은 다르다'를 인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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