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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에 홈페이지에 공지된다던 합격자 발표가 혹시라도 먼저 뜨지 않을까 들어가 본다(16시 52분). 2023학년도 영훈국제중 신입학전형 합격자 조회 사이트가 열려있다. 

 

노란색 띠의 [합격자 조회(클릭)]을 누르면 사이트가 별도로 열린다. 접수번호와 성명을 넣고 조회!

 

http://younghoon-hq.e-wut.co.kr/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기에 합격이라기보다는 당첨이 되었는가 아닌가로 표시되어야 할 거 같다. 명단에 없음을 확인하게 되면 아무래도 기분이 좋지 않기에 ^^;; 

 

 

혹시라도 수험번호나 이름이 틀린 건 아닌지 다시 조회를 넣어보기도 한다.

 

전일과 아침까지도 수능시험장 앞에서 부모가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 결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에 대한 회의가 있었기에 우리 부부는 각자의 자리에서 할 일을 하며 결과를 확인하기로 했다.

 

물론 추첨 참관자에게 유리하게는 하지 않았을 거다. 입시비리 해소를 위해 100% 추첨제로 전형이 바뀌었던 거니까. 그렇지만, 아무래도 추첨을 직관하지 않고 있던 맘으로서는 간절함이 부족해서 나온 결과가 아닌가 싶은 맘도 없진 않다. 이게 부모 맘인 건가 싶다.

 

17시 기준으로 예비합격자 명단 내 우선순위에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품고 사이트를 찾았으나 안내글 외엔 없다. 18시까지 기다려보고 순번 내에 들어가 있기를 바라보고자 이 글을 올리고 난 직후, 바로 예비 대기자 명단이 공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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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1/24) 있을 2023학년도 영훈국제중 신입생 입학 전형 전산 추첨의 참관은 필수가 아니다.

 

하지만 저녁 6시에 홈페이지 공지되기 전에 현장에서 바로 당락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전형별로 오전 및 오후 시간에 학교로 가면 된다. 내방 시엔 접수증 지참 필!

 

 

지원 적격 대상인지 최종 확인 결과가 포함된 모집 경쟁률은 아니지만, 접수 마감일 기준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영훈국제중학교 신입생 입학안내 바로가기

 

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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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 추첨선발이 몇 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 달전 [교육대기자TV]에서 영훈국제중 김찬모 교장과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교육고민을 신 물어봐주는 기자]에는 유용한 정보가 많아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Zmzq0agMC8 

 

 

- 종전 시험으로 입학생을 선발했을 때와 학생 실력이 다소 차이는 있기는 해도, 평범한 아이를 길러내는 것도 교육의 역할

- 분명한 것은 영어가 부족해서 학업을 포기하거나 전학가는 경우는 별로 없다.

- 교우관계나 부모와의 갈등에서 전학 가는 경우가 있다. 원 거리 이사, 가정에서의 갈등으로 적응이 안되는 경우에 전학

 

Q. 국제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해외체류 경험이 있는 경우는 소수, 대부분은 국내 초등학교 졸업하고 온 경우가 더 많다.

- 사립초와 공립초 비율은 지원한 학생 수에 비례... 당연 사립초 < 공립초

- 영어유치원 출신 조사는 별도로 하지 않음

- 영어 실력이 성적이 결정적 변수는 아니다. 기본적 영어 실력이 뒷받침되는 건 맞다.

- 수행평가가 많기에 영어 실력보다는 성실성과 문제해결 능력이 훨씬 더 중요

- 졸업 후 바로 해외 유학을 가는 학생이 많지 않다. 국내 고등학교 진학을 우선(언어 관심: 국제고/외고, 다른 쪽 관심: 자사고/과학고)

- 과제량보다는 수행평가의 비중이 많은 것은 확실하다. 집에서 했던 과제로는 수행평가 제출 불가, 대부분의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 및 방과후 (수업 시간에 수행평가 해결), 부족한 것은 원서 혹은 도서관 열람으로 해결

- 강남, 학군지 출신은 15% 미만, 강북구를 비롯해 강북 전체 지역에서 골고루 오는 편

- 두각을 내는 학생 =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선생님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 지적호기심이 왕성한 학생 = 독서, 관심 

- 졸업생 중 인상 깊은 친구나 모범사례? 1회 졸업생이어도 서른살 정도라서 사회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친구는 없지만, 앞으로 굉장히 두각을 나타낼 학생들은 많을 것은 확신한다.

- 김찬모 교장 재임 후, 1년에 2번 정기적으로 학부모님과 회의(코로나로 중단되어 영상으로)

- 학부모들로부터 나타나는 특징이 다른 지역과 다르게 특별하진 않다.

- 뛰어난 성과를 내는 제자들의 특징, 부모님의 응원은 어떻게? : 부모님은 칭찬! 자존감이 높은 학생이 목표의식이 생기고 행복감이 높아진다. 아이의 장점 보려 항시 노력 --> 칭찬 --> 좋은 결과

- 정트리오를 기른 어머님이 쓴 책에서도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계속했다한다.

 

Q. 학부모에게 당부

- 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어도 학생에게 강요한다거나 학생과 소통하지 않고 맹목적인 경우는 역효과가 난다.

- 늘 학생과 대화, 소통, 눈높이 낮춰줘야.. 교우관계 좋고, 잘 화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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