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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서울대학교 출신 고대원 원장이 운영하는 대치동캐슬! 

 

오픈 준비 당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유했기에 친근감이 간다. 

 

 

컨디션이 좋은 건물은 아니었지만, 학원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좁지만 주차장도 확보되어 있으니 낮 시간 학원에 잠시 볼 일이 있다면 정차는 가능한 상태이다.

 

 

공부습관을 정착시키고 백지노트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숙지한 것인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학습법에 걸맞게 자기주도학습의 타이틀을 내걸었다. 

 

아이들의 성취도 고양을 위해 상장과 상패가 수여되는데, 환경 측면에서는 케이스를 종이 커버로 바꾸시면 어떨까 싶다. 상패에도 재질면에서 개선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여태까지는 재원생이 아니었으나, 이젠 건의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월 강의를 온라인으로 수강하게 되어 교재 중 에피톰코드와 에피톰노트를 직접 수령하며 학원 분위기를 파악하고자 낮시간에 살짝 내원했다.

 

그 참에 촬영한 학원 전경 및 계단에 걸린 몇몇 액자 포스팅!

 

 

아직 고대원 원장이 저술한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일부 공개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싶다.

 

 

서울대학교 학생과 함께 습관모임을 운영하던 원장의 실제 트레이닝 노하우를 옮겨놓은 저서도 있다. 아이는 물론 나 역시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은 프로그램인데... 2023년에는 작은 습관부터 다 잡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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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학군지의 집에 방문하면 거실에 큰 테이블이 있다. TV 대신 전면이 책장으로 가득한 곳이 있었다. 그때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가 보구나. 그럼 학생에게 맞춰 가족들의 모든 생활 패턴이 바뀌겠네 싶었다. 

 

아이가 유치원, 초등 저학년 때는 부모님과 합가를 해서 사는데 부모님까지 불편해하면 되게냐하여 거실의 서재화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가 어릴수록 거실에서 가족들이 생활하는 시간이 더 많다. 

 

세 살도 채 되지 않은 아이가 거실 곳곳에 책이 꽂혀 있으면 쉽게 꺼내서 보았다. 책이 꽂아 놓기가 무섭게 다 꺼내 보고 또 보고 했다. 지금도 종종 아이가 거실에서 '혼자 뭐하지?' 싶어서 가보면 주방 조리대 위에 서서 혹은 거실 소파나 빈백에 세상 편한 자세로 문제집을 푼다던지 책을 보고 있다.

 

공간상 거실 테이블을 놓았을 때는 다양한 과학 실험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여러 공작 활동도 했다. 큰 칠판을 거실에 두었을 때는 아이가 선생님이 되어 엄마와 할머니에게 이것저것을 가르쳐 줬다. 한데 부모님과 분가를 하면서 공간적 여유가 있게 되자, 각자의 서재와 공부방으로 들어간 게 되며 공유할 시간도 함께하는 활동도 축소되었다. 두 방이 마주 보고 있어서 문은 열어두고 있다지만 분명 다른 공간에서 서로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 

 

부모는 아이에게 서재에서 함께 하자 하고,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는 듯한 아이는 틈만 나면 자기 방으로 간다.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면 공부방을 하려고 자기 방을 준 거냐 한다. 사실 잠도 그 방에서 안 자는데 공부방으로 안 쓸 거면 뭐하러 방이 필요하냐고 나는 반박했다.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학부모 아카데미 2탄에서 보여준 [SBS 스페셜 - 거실 공부법]은 내가 생각했던 것을 적극 실천하도록 하는 당위성과 확신을 부여했다. 거실 공부법을 직접적으로 들은 적은 없었다. 초등학교 시절에서나 적용될 거 같은 공부법이었기에 이젠 자기 방에서 조용히 공부하도록 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일본 도쿄대 학생 응답

 

 

사회적인 인간이기에 혼자 있는 공간에서 집중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쉽진 않다.

어느 정도 어수선한 카페를 찾아 공부하러 가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거실에서 가족들이 생활하는 공간/시간 속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집중이 잘된다.

필요시에 도움을 받기도 쉽다.

나태해지지 않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공부는 어려운 것이기에 아이들에게도 그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공부를 '자, 하자.'하고 시작하면 안 된다.

어느새 연필을 잡고 있도록 해야 한다. 

 

물론 모두에게 맞는 방법은 아닐 수 있다. 

 

 

 

 

 

학습적인 차원, 자기 주도성 차원에서 보면

아이가 힘들다는 것을 인지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능력은 꽤 중요한 요소이다. 

"엄마한테 얘기해. 힘든 게 뭔지 드러나 보자" --> 답을 주려 하지 말고 같이 찾아라! 의논하라!

의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 방법을 생각하고 연습할 수 있게 된다. 

 

좋아하는 일이고, 거기에 깊이 빠진다 싶으면 그것을 허용해주자.

아이가 관심 있고 더 깊이 빠질 수 있게 필요한 게 있으면 재료를 공급해 주자. 

 

아이가 흥미 있어하는데부터 시작하라.

한 가지 영역에서 무언가를 터득하면 다른 곳으로 적용해서 일반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나를 잘해 놓고 응용해서 다음 것으로 이어가면 자기 주도적이 된다. 

 

혼공/홈공 시대... 거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다.

자신의 방과 공부하는 방을 물리적으로 분리시키는 것이 좋다.

굳이 아이의 공부를 감독하지 않더라도 집안일을 하기 위해 가족이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관리받는다는 느낌도 들고 틀을 유지하는 대 도움이 된다. 

 

인내심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내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 

거실 공부는 침대, 스마트폰, 내 방에 있는 나망의 즐거운 유혹거리로부터 거리를 둘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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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교육이 맞긴 한데....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합리적인 사교육이라 해둘까 싶다.

 

학부모교육이나 입시설명회, 유명 강사 약력 소개에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데, 한번 찾아봐야지 하고는 너무 늦게 검색했다. 

 

혹시나 해당구민 위주로 가입이 가능한가 싶었는데, 학부모가 가입하고 자녀 정보를 넣을 수도 있었다. 물론 14세 이상이라면 직접 가입해서 보는 것도 좋을 것이나, 학부모도 같이 가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강남인강Pick]이라는 메뉴의 하위에는 멘토링, 학부모 교실, 중학생이 꼭 읽어야할 영어원서 10권까지 소개되어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중등부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

강남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학습 플랫폼입니다.사교육비 감소와 중,고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수준높은 강의가 연간 5만원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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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의 경우, 수학을 위주로 한 다음의 강좌 및 교재가 준비되어 있다.

 

연간 5만원으로 이용가능한 과목별 컨텐츠들이 다양하다. 

 

입시정보도 다양하게 탑재되어 있고, 년도별 학습법 및 입시설명회 다시 보기가 제공되어 있는 것도 유용할 거 같다.

저녁에 아이랑 같이 이야기해서 정회원 전환 후 차근차근 살펴보면 양질의 정보를 취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름이 원래부터 인터넷수능방송을 표방했기에, 압권은 고등부일지도 모른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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