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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김은화 (KNS 초중등 이사)

 

 

- 성취평가가 실시된다는 것이 중요! 

 

 

 

 

기존 '단위' --> '학점'으로 변경

창의적 체험활동은 진로체험 등

종전보다 이수 학점이 축소됨.

기존 성취율 A~C에서 A~E로 세분화

40% 이하은 I(Incomplete)로 계절학기 등으로 재수강해야 함.

 

현재 휘문의 경우 영어 A가 30~40%, 좀 적게 나오는 학교는 A가 30% 정도 받고 있음.

향후 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성취평가제를 참고해서 대학에서 고려할 듯

대학에서 일반고와 특목고의 A 구분해서 볼 것

100점의 A랑 90점의 A도 구분할 것으로 본다.

 

 

융합선택과목이 추가될 것

 

고등학교 1학년 종전 상대평가로 이야기했다가 1~2주 전에 1학년도 절대평가로 변경함.

 

특목고 내신이 불리해지지 않아 질 수 있게 되었다.

과고에서 4등급 = KAIST 입학 가능 성적

 

 

 

고1부터 진로 결정!! 장점일까? 단점일까?

그럼 중학시절에 진로를 확정해야!

 

 

- 교육부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의 경우 다른 학교에서 수강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긴 하다.

 

- 현재 원점수는 블라인드로 기재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로 결정!!

어쩔 수 없이 바뀌지 않는 한은 미리 결정해야 한다.

 

현 예비중1, 예비중 2 학생은 진로를 미리 결정해야 한다.

 

 

 

 

자유학년제를 중3으로 옮기려는 시도가 이뤄지기도 하고 

고1에 진로집중학기 운영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현실...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게 없다"

아이들의 가치관, 세계관이 너무나도 협소하기에 직간접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야!

 

부모: 직업에 대한 가치관보다는 경험, 느낌을 공유하는 "저녁식사시간"을 갖자.

 

 

빠른 선행보다는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중요!

 

 

 

 

KNS 설명회 내용을 옮겨봤기에 설명회 중 채팅으로 안내해 준 시간표 등을 살짝 공유해 본다.

 

 

KNS글로벌 :

★ 정규 시간표 ★

[주 2회 반] - 월금/ 화목 5:30~9:00

[주 1회 반] - 수요일 5:30~ 9:30 - 토요일 오전: 9:00~1:00 - 토요일 오후: 2:00~6:00

 

▶ KNS 어학원 카페 https://cafe.naver.com/knsipsienglish

 

KNS 대치동 입시&내신영어 : 네이버 카페

강남.서초.송파 중고등 내신자료 및 입시에 관한 모든것을 함께 나누는 대표 커뮤니티입니다

cafe.naver.com

▶ KNS 설명회 보기 https://url.kr/mBeaFd

 

https://www.youtube.com/channel/UC1Q7Ghkn3ejTTS2cSoUpaCQ

 

www.youtube.com

▶ KNS Youtube  http://reurl.kr/6EEF75A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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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만점자 김지명 학생

- 대기자TV 인터뷰 유튜브 영상

 

 

학원 없이 수능 만점! 혼공 

 

 

인강을 통해 중학교 때 고3까지 선행을 다 했다!

필수는 아니지만 다다익선이라 생각!

 

중등인강 엠베스트(Mbest)_중학생, 수능기출을 풀다! _강현정 선생님

수능기출문제 풀기!

 

 

수능 만점자는 국영수 이렇게 푼다.

 

 

 

수능 기출문제 풀기 중요성!

- 수학은 단계적이니 중학교 때부터는 풀기 어렵지만,

- 국, 영 과목은 중학생부터 풀기 가능

- 기출문제는 무조건!!

 

 

가끔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에 한해서 수능 문제를 출력해서 풀어보곤 했었는데~ 좀 더 범위를 확장시켜 보자~ ^^

 

참고~~ 수능 기출문제 사이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

 

www.kice.re.kr

 

 

국어

- 문법은 정확히 외우기

 

- 비문학의 경우, 지문에서 근거를 정확히 찾도록 여러 번 보기

  : 내가 찾아놓은 근거들과 보기를 연결했을 때 완벽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 다섯 개 보기의 근거를 지문에서 완벽하게 보고 가려 연습(실제시험에서도)

 

- 문학의 경우, 문제의 발문이나 추가 보기를 보고 그 해석에 맞춰서 푸는 연습

- EBS 연계 교재에 나온 것 모두 보기

- '여기다'라는 강의 

 

 

수학

- 개념 중요

- 자기 수준 파악이 가장 중요

 

- 2, 3점 문제 틀렸으면: 실수로 틀린 것, 개념을 몰라서 틀린 것은 개념 정리

- 쉬운 4점 문제: 개념만으로 풀 수 있다.

- 어려운 4점 문제: 문제풀이 강의를 많이 듣고 많은 문제 풀이로 보완

- 킬러 4점: 같은 킬러 문제를 많이 풀어 봐야 한다.

 

- 몰랐던 거랑 실수한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 문제를 최대한 많이 보고 강의도 많이 봐야

- 내가 처음 본 문제라도 문제의 풀이를 생각해 낼 수 있도록 자기만의 접근법 정립하는 것이 중요

- 현우진 선생님 강의 one tool!

 

 

영어

- 기본적인 단어 암기(초등학교 때부터~)

- 문장구조 파악하는 것: 이명학 선생님 강의(리얼영어)

- 문장의 주어, 동사 빨리 찾기 연습!

 

 


 

자아상!

꿈!

진로 고민이 있는 시기: 미리 수능 공부를 해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저축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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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홀릭 열혈 운영자인 강명규쌤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이글을 옮겨 전한다.

 

합리적인 사교육만을 행하려 하고 있는 상태에서 "사교육을 시키지 않을수록 사교육과 친해져야 합니다."는 너무 공감가는 말이다. 무려 10년 전인 2012-03-21에 학부모교실_사교육 활용 게시판에 올린 내용이었다. 

 

사교육을 시키지 않기에 사교육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고, 검증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제시하는 입시정보를 확인함은 물론, 사교육업체들이 진행하는 입시설명회나 입시상담도 챙겨본다. 물론 아직 입시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는 편이라 볼 수 있지만, 일찍부터 확인해두지 않으면 아이에게 필요 이상의 혹은 불필요한 방향으로 알려 줄 수 있기에 시간이 나는 대로 관련 내용을 듣는다. 입시 변화도 확인하고 막상 내 아이가 본격적인 입시를 준비할 때 적절한 방향을 조언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교육을 시키지 않을수록 사교육과 친해져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터디홀릭> 열혈운영자 <강명규쌤>입니다

 

스터디홀릭은 교육정보 공유 사이트이다 보니 직접 교육정보를 구해서 자녀의 입시를 도우시는 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인지 최상위권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많이 찾는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사교육을 아예 시키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시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그런데 사교육을 많이 시키지 않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다 보니 아이는 공부를 열심히 잘 하는데 비해서 부모님들이 아이의 입시지도를 못 따라 가는 경우가 적지 않게 눈에 보입니다. 그 동안 아이만 열심히 공부를 해왔을 뿐 부모님은 적절한 입시준비를 도와주지 않고 계시다가 갑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진 분들도 적지 않게 보이고요.

 

안타깝게도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학교로부터 입시정보를 모두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정보분석이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를 수시로 반영 해줘야 하는 작업이기에 공교육이 만족할 만큼의 충분한 양과 적절한 방향으로 입시정보를 모두 생성한다라는 것은 태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렇다 보니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부모님들의 경우 사교육을 시키는 부모님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입시정보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자녀의 입시지도를 해보신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학교를 통해서 얻게 되는 입시정보는 매우 한정적지요. 학교 선생님께 진학상담을 받다 보면 선생님이 오히려 부모님들보다 적게 알고 계신 경우도 비일비재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부모님들일수록 사교육과 친해지셔야 합니다. (사교육기관에게 입시정보분석이란 생존이 달린 중대한 문제이지만, 공교육기관에게 입시정보분석이란 해도 그만이고 안 해도 그만인 문제이지요. 그러한 절박함의 차이가 분석내용의 양과 질의 차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있는데 사교육과 친해지라고요?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네.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학과공부는 사교육 없이도 학생의 노력과 열정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기에 굳이 사교육을 활용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입시정보란 학생이 분석할 수 없는 정보이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공/사교육을 통틀어가며 최대한 많은 정보를 구해서 분석해주셔야 하지요. 즉, 학과공부를 위해서는 사교육을 활용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지만, 입시정보를 구하기 위해서는 사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교육업체들이 진행하는 입시설명회나 입시상담 등을 놓치지 말고 잘 활용하시라는 것입니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 있다 보니 학원 찾아가기가 어색하다고요?

학원을 찾아가서 정보를 얻어오는 일과 아이가 충분한 입시정보를 얻지 못해 입시에서 고배를 마시는 일 중 어떤 것이 더 참기 힘든 일이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원의 무료설명회나 무료상담이 불편하시거나 믿음이 안 가신다면 정식으로 비용을 지불하시고 컨설팅업체들을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돈만 밝히는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업체들은 부모님들이 생각하기 힘든 상세한 부분까지 생각하며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즉, 사교육은 너무 친해질 필요도 없지만 너무 멀리해서도 안 되는 존재입니다. 특히, 입시정보 수집을 위해서는요. 내신이 학생의 공부싸움이라면, 입시는 엄마들의 정보싸움입니다.

 

 

추신 .
스홀맘 : 학원설명회에 참석하거나 상담을 받으면 그 학원에 등록해야만 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고요?
캉   쌤 : 마트에서 시식했다고 그 음식들 다 사시나요? 똑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부담 없이 먹어보고 맛 있으면 그 때가서 살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면 되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학원에서는 꼭 자기 학원에 다니지 않더라고 설명회에 사람이 많이 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차피 비용은 똑같이 들어가는 것이다 보니 이왕이면 사람 많은데서 이야기 하는 것이 강사 입장에서 훨씬 신바람 나거든요. 참석자가 없으면 기운이 빠져서 2개 이야기할 것도 1개만 이야기 하고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회에서 질문도 많이 해주세요. 강사들은 누가 자기한테 질문해주면 좋아합니다. 너무 민감한 질문이나 너무 답답한 초보적인 질문만 아니라면요. (강연 후 강사에게 잠깐이라도 상담을 받고 싶으시다면 롤케잌이라도 하나 들고가는 성의를 보여주세요. 일방적으로 이용만 하려고 하시면 강사들도 빈정상해서 돕고 싶지 않게 되거든요. 사람은 감성적인 동물이니까요.)

 

추신 2.
스홀맘 : 학원 사람들이 상담할 때 속이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캉   쌤 : 스터디홀릭 회원이라고 이야기 하시면서(여차하면 캉쌤이 친척이라고... -_-;;;) 스터디홀릭의 학원리뷰를 언급해보십시오.(나를 속이려들면 스홀 학원리뷰 코너에서 아주 울적한 내용의 리뷰를 만나게 될 것이니라!!) 그러면 조금 더 정직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우리 뒤에는 4천만 네티즌이 있으니까요. ^^

 

 

 

[ 스터디홀릭 ]

35만 명의 회원이 작성한 수많은 학원 리뷰와 학교 리뷰를 만나보세요

www.studyhol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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