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서였을까 대학입시 성공전략을 2020년부터 zoom으로 하고 있어 매년 신청해 듣고 있다.
[2022년 대학입시 성공전략 학부모 아카데미]
1회차) 2024~25년 대학입시 제도의 변화와 이해
□ 강의 일정 :2022. 12. 13.(화)~ 22.(목) 중 4회, 19:00~21:00
□ 대 상 : 용산구민 및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 1회차 (12월 13일(화), 19:00~21:00)
- 강사: 유석용 강사(서라벌고 진로진학 교사, 전)전국진학지도협의회 수석대표)
- 주제: 2024-2025 대학입시 제도의 변화와 이해(대학입시 전형변화에 따른 이해와 전략)
-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현 고2 학생이 대입을 치르는 2024학년도 입시가 가장 적은 학령인구이다.
- 2024~25학년 대입 미반영되나, 확실하게 챙겨야 한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보자 하는 공공기관, 교사 면접 시에도 일부 반영한다.
- 개인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신경 쓰기
- 행특: 담임 추천서 역할
- 미기재는 어쩔 수 없다.
- 입시 변경으로 인문계 학생들의 1~3등급 학생 수가 적어졌다. 수학 등으로 인해
* 서울대 입시 경향은 다른 학교 입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챙겨봐야 한다.
- 일반 전형은 표준점수를 그대로 활용한다.
- 고 3-2까지 평가한다. 고교 수업 정상화에 기여할 듯
- 수시 지역균형에서 I+I으로 맞출수는 있겠지만,
조건을 생각해서 준비해야 한다.
- 다른 학교에도 영향을 미친다. 똑같이 적용은 안되더라도.
- 수시 6회 중 5회 정도 원서 접수를 통상한다.
- Z점수: (원점수-평균)/표준편차
- 시험이 어려우면 표준편차 높아져
- Z점수 높았기에 연세대 합격하고, 서울대도 들어갔다.
- 계열 적합형은 보통 특목고 전형이라고 본다.
- 21년은 계열 적합성을 많이 봤으나, 22년은 학업역량을 많이 봤다. --> 내신이 좋아서 이 학생이 합격
==> 자기에게 맞는 전형을 따져봐서 지원해야 한다.
- 최저가 되면 공격적으로 학업우수전형에 넣어봐야
- 고유의 교과 성정만 봤던 것에서 교과+서류를 보는 전형으로 늘어나는 학교가 많아졌다.
- 일반 대학교에서는 자기소개서가 없어지다 보니 교과/학생부에 초점을 맞춘다.
- 성적이 좋지 않다고 학과를 바꿔가는 경향은 이제 없어졌다.
- 노란색: 일반고 학생들이 지원하면 불리하다. 전공/계열 적합성을 많이 본다.
- 학종으로 6회 지원하기는 쉽지 않다.
- 교과전형과 병행해서 지원하는 것이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xt1GIwXEybI
- 서울 같은 경우, 공동 교육과정... 공유 캠퍼스, 거점형, 온라인 교육과정을 할 수 있다.
- 학생부 종합 전형은 등급만 보지 않는다. 원점수, 성취도, 성적 추이, 난이도, 이수 과목 내용 등을 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다.
- A학생은 1등급이지만, B학생의 원점수, 과학의 아까운 1점 차이 2등급은 고려해서 본다.
- 면접은 연습하면 할수록 잘한다.
- 면접 준비를 통해 1차에서 랭킹이 바뀐다.
3월 31일 나오는 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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